[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컴백을 앞둔 박진영이 신곡 ‘살아있네’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7일 오후 5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0일 발표되는 디지털 싱글 ‘스틸 어라이브(Still Alive)’의 타이틀곡 ‘살아있네’ 2차 티저 영상을 오픈했다.2차 티저에서 박진영은 1994년 데뷔부터 22년 역사를 담았다. 짧은 영상이지만 데뷔 후 22년동안 가요계를 이끌며 수많은 히트송과 유행 패션, 댄스를 만들어낸 박진영의 삶을 대변했다.
‘레코드판이 카세트 테잎이 되고, 카세트 테잎이 CD로 바뀌고 CD가 다운로드 스트리밍이 되도 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도 살아있네’라는 노랫말이 박진영을 대변한다. 박진영의 유쾌한 가사가 눈길을 끈다.
‘살아있네’는 시원한 리듬과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멜로디가 결합된 노래다. 박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 10일 SBS ‘K팝스타5’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컴백을 앞둔 박진영이 신곡 ‘살아있네’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7일 오후 5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0일 발표되는 디지털 싱글 ‘스틸 어라이브(Still Alive)’의 타이틀곡 ‘살아있네’ 2차 티저 영상을 오픈했다.2차 티저에서 박진영은 1994년 데뷔부터 22년 역사를 담았다. 짧은 영상이지만 데뷔 후 22년동안 가요계를 이끌며 수많은 히트송과 유행 패션, 댄스를 만들어낸 박진영의 삶을 대변했다.
‘레코드판이 카세트 테잎이 되고, 카세트 테잎이 CD로 바뀌고 CD가 다운로드 스트리밍이 되도 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도 살아있네’라는 노랫말이 박진영을 대변한다. 박진영의 유쾌한 가사가 눈길을 끈다.
‘살아있네’는 시원한 리듬과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멜로디가 결합된 노래다. 박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 10일 SBS ‘K팝스타5’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