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서강준이 영어 회화 실력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20대와 3040 세대가 분리생존에 나섰고, 이때 서강준이 영어 실력을 뽐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서강준은 정글에서 원활한 영어 소통 실력을 뽐냈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강준은 “어렸을 때, 잠깐 말레이시아 유학을 갔다 왔다. 1년 7개월 정도?”라며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됐어요. 과학 등등”이라고 털어놨다.

서강준은 “영어를 잘하진 않아요. 굉장히 간단한 영어에요”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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