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꽃보다 청춘’ 쌍문동 4인방이 빅토리아 폭포에 도착했다.

25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에서는 쌍문동 4인방이 빅토리아 폭포에 도착한 소감을 전했다.이날 안재홍은 빅토리아 폭포를 보고 “압도 당했다. 이 광경을 볼 수 있게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보검은 “8일동안 힘들었던 게 폭포 한 번 보고 나니까 다 눈녹듯이 사라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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