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AOA 지민이 가수 에릭남 응원에 나섰다.

23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릭남오빠 ‘굿포유(GOOD FOR YOU)’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에는 에릭남의 쇼케이스 현장을 찾은 에프엑스 엠버와 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에릭남 가면을 쓰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지민은 엠버와 함께 2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에릭남의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뷰’(INTERVIEW)’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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