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5일 KBS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천상의약속 촬영 현장에서 만난 스타 #이유리! 월~금요일 저녁 7:50 KBS 2TV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 역할을 열연하고 있는 배우 이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유리는 앞치마를 두르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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