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윤정수가 아내 김숙의 일터에 나타났다.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가상 아내 김숙을 위해 내조에 나선 윤정수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윤정수는 가상 아내 김숙을 출근시키고 부랴부랴 도시락을 쌌다. 서투른 도시락에 커피까지 싼 윤정수는 김숙의 일터로 향했다.윤정수는 김숙이 MC를 맡고 있는 JTBC 모바일 예능 ‘마녀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기 위해 JTBC 사옥에 도착했다. 대기실에 도착한 윤정수는 “내조의 길은 너무 험난하다”며 주저앉았다.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