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7일 오후 내한 일정을 마치고 얼굴을 가린 채 친 오빠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7일 오후 내한 일정을 마치고 얼굴을 가린 채 친 오빠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가 고개를 숙인 채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가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경호원과 친오빠의 경호를 받으며 출국장으로 향하는 클로이 모레츠

조슬기 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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