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엠카운트다운’이 스페셜 무대를 준비했다.

3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여자친구의 스페셜 무대와 함께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들로 각양각색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여자친구는 선배 걸그룹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 무대를 준비했다. 여자친구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일부 공개했던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 풀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엠카운트다운’은 지난 주 화려하게 컴백한 태민, 마마무는 물론 위너, B.A.P 등 실력파 아이돌들이 대거 출연한다.

이 밖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정준영, AOA크림, 레이디스 코드, CLC, 임정희, 뉴이스트, 크나큰, 우주소녀, 포텐, 임팩트, 빅브레인, 장희영, 아스트로, 킥스, 보이스퍼가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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