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로드걸 최슬기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독특한 이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슬기는 지난 2014년 5월 개최된 로드FC(ROAD FC) 015를 통해 데뷔한 로드걸로, 이후 로드FC 대회 및 행사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로드걸의 상징으로 떠올랐다.최슬기는 이에 앞서 지난 2012년 걸그룹 레이티의 멤버로 연예계에 진출한 바 있다. 당시 최슬기는 트로트와 디스코를 결합한 티스코 장르의 곡 ‘나 잡아봐’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최슬기는 최근 로드FC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개그맨 윤형빈의 경기 때 박시현이 로드걸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로드걸로서의 꿈을 가지게 됐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방송화면, 로드FC
로드걸 최슬기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독특한 이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슬기는 지난 2014년 5월 개최된 로드FC(ROAD FC) 015를 통해 데뷔한 로드걸로, 이후 로드FC 대회 및 행사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로드걸의 상징으로 떠올랐다.최슬기는 이에 앞서 지난 2012년 걸그룹 레이티의 멤버로 연예계에 진출한 바 있다. 당시 최슬기는 트로트와 디스코를 결합한 티스코 장르의 곡 ‘나 잡아봐’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최슬기는 최근 로드FC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개그맨 윤형빈의 경기 때 박시현이 로드걸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로드걸로서의 꿈을 가지게 됐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방송화면, 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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