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중국에서 심상치 않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26일 브레이브걸스(유진.혜란.민영.은지.유정.유나.하윤) 소속사 측은 “브레이브걸스의 ‘변했어’가 중국 최대 뮤직비디오 사이트인 인웨타이 V차트 중 한국음악 차트에서 박유천 .김재중.레인보우에 이어 주간차트 4위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지난 16일 음원과 함께 공개된 ‘변했어’ 뮤직비디오 이외에도 안무영상 또한 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커버한 영상들이 인터넷상 속속 등장하며, 중국내 브레이브걸스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공개된 ‘변했어’ 뮤직비디오와 첫 무대를 가진 멤버들은 ‘머슬퀸’ 콘셉트에 맞는 건강미를 과시하며 남성팬은 물론 여성 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브레이브걸스는 타이틀곡 ‘변했어’로 방송 활동과 네이버 V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중국에서 심상치 않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26일 브레이브걸스(유진.혜란.민영.은지.유정.유나.하윤) 소속사 측은 “브레이브걸스의 ‘변했어’가 중국 최대 뮤직비디오 사이트인 인웨타이 V차트 중 한국음악 차트에서 박유천 .김재중.레인보우에 이어 주간차트 4위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지난 16일 음원과 함께 공개된 ‘변했어’ 뮤직비디오 이외에도 안무영상 또한 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커버한 영상들이 인터넷상 속속 등장하며, 중국내 브레이브걸스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공개된 ‘변했어’ 뮤직비디오와 첫 무대를 가진 멤버들은 ‘머슬퀸’ 콘셉트에 맞는 건강미를 과시하며 남성팬은 물론 여성 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브레이브걸스는 타이틀곡 ‘변했어’로 방송 활동과 네이버 V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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