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박나래-양세찬-장도연-양세형 4총사가 출연한다.

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조희진, 연출 황교진)에서는 서로 죽고 못 사는 네 사람 박나래-양세찬-장도연-양세형이 출연하는 ‘사랑과 전쟁’ 특집이 진행된다.이날 ‘라디오스타’ 홈페이지에는 촬영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네 사람은 손을 모아 하이파이브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 ‘라디오스타’의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와의 촌철살인 토크를 앞두고 결의를 다지는 모습이다.

이날 박나래-양세찬-장도연-양세형은 한번 시작하면 끝없이 파고드는 ‘늪 토크’로 안방극장을 한바탕 떠들썩하게 만들 예정이다. 서로를 너무나 잘 알기에 가능한 네 사람의 솔직하고 파격적인 에피소드들과 시청자들을 배꼽 쥐게 만들 개그 폭격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나래-양세찬-장도연-양세형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라디오스타’ 홈페이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