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리멤버’가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2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이 시청률 15.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된 12회 시청률 16.6%에 비해 1.5%P 하락한 수치다.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경쟁작들보다 5% 이상 시청률 차이를 보이고 있다.
KBS2 ‘장사의 신-객주’는 10.2%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3%P 하락한 수치다. MBC ‘한번 더 해피엔딩’은 지난 방송분 5.9%보다 0.4%P 상승한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SBS ‘리멤버’ 방송화면 캡처
‘리멤버’가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2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이 시청률 15.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된 12회 시청률 16.6%에 비해 1.5%P 하락한 수치다.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경쟁작들보다 5% 이상 시청률 차이를 보이고 있다.
KBS2 ‘장사의 신-객주’는 10.2%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3%P 하락한 수치다. MBC ‘한번 더 해피엔딩’은 지난 방송분 5.9%보다 0.4%P 상승한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SBS ‘리멤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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