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별이 쌍둥이에 대한 일화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쌍둥이를 낳아 고충이 많은 사연자가 출연해, 고민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별은 “사실 저희 남편도 쌍둥이를 원했다. 태몽도 이모님이 꿨었는데, 잉어 두 마리가 나오기도 하고 그래서 쌍둥이에 대한 기대가 컸다. 그런데 초음파 검사에는 한 명만 있었다”라며 “이걸 본 남편이 의사선생님께 얼른 더 찾아보시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별이 쌍둥이에 대한 일화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쌍둥이를 낳아 고충이 많은 사연자가 출연해, 고민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별은 “사실 저희 남편도 쌍둥이를 원했다. 태몽도 이모님이 꿨었는데, 잉어 두 마리가 나오기도 하고 그래서 쌍둥이에 대한 기대가 컸다. 그런데 초음파 검사에는 한 명만 있었다”라며 “이걸 본 남편이 의사선생님께 얼른 더 찾아보시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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