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래퍼 지마스타가 4년 만에 가요계 컴백한다.
지마스타는 오는 2월 1일 새 싱글 ‘열쇠’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열쇠’는 지난 2012년 발매한 ‘행 아웃(Hang Out)’ 이후 4년의 작업기간을 거쳐 탄생한 작품으로, 데뷔 13년차 지마스타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겼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더불어 공개된 재킷 이미지 속 열쇠구멍과 열쇠는 팬들의 궁금증과 상상력을 더욱 자극한다.
지마스타는 과거 ‘낚시’와 ‘신처용가’ 등 욕설과 선정적인 표현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지만 마니아층에서 이슈몰이에 성공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번에 내놓은 ‘열쇠’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G ENT
래퍼 지마스타가 4년 만에 가요계 컴백한다.
지마스타는 오는 2월 1일 새 싱글 ‘열쇠’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열쇠’는 지난 2012년 발매한 ‘행 아웃(Hang Out)’ 이후 4년의 작업기간을 거쳐 탄생한 작품으로, 데뷔 13년차 지마스타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겼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더불어 공개된 재킷 이미지 속 열쇠구멍과 열쇠는 팬들의 궁금증과 상상력을 더욱 자극한다.
지마스타는 과거 ‘낚시’와 ‘신처용가’ 등 욕설과 선정적인 표현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지만 마니아층에서 이슈몰이에 성공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번에 내놓은 ‘열쇠’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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