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육성재와 조이가 아찔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바다 여행을 떠난 육성재와 조이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조이는 바다에 들어간 즐거움에 흥겨운 웨이브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육성재는 “몸을 풀어야 한다”며 조이를 자신의 곁으로 데려왔다. 조이는 춥다고 오들오들 떨어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바로 그 때 강한 파도가 불어왔다. 놀란 조이는 육성재에게 안겼고, 두 사람은 의도치 않은 포옹으로 설렘지수를 높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화면
육성재와 조이가 아찔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바다 여행을 떠난 육성재와 조이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조이는 바다에 들어간 즐거움에 흥겨운 웨이브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육성재는 “몸을 풀어야 한다”며 조이를 자신의 곁으로 데려왔다. 조이는 춥다고 오들오들 떨어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바로 그 때 강한 파도가 불어왔다. 놀란 조이는 육성재에게 안겼고, 두 사람은 의도치 않은 포옹으로 설렘지수를 높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