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방송인 문천식이 둘째 딸을 얻은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지난 7일 문천식의 둘째 득녀 현장이 그려졌다.문천식은 아내의 출산 당시를 회상하며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는 “건강한 아기가 나왔다. 여기서 뭘 더 바라면 안된다”고 말했다.
앞서 문천식은 첫째 문주완 군이 태어날 당시, 아들의 선천성 희귀질병 화염성 모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바 있어, 건강한 딸의 출산이 더욱 의미 깊게 다가왔다.
문천식은 둘째 아이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아내 손유라 씨를 살뜰하게 보살피며 감동을 안겼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방송인 문천식이 둘째 딸을 얻은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지난 7일 문천식의 둘째 득녀 현장이 그려졌다.문천식은 아내의 출산 당시를 회상하며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는 “건강한 아기가 나왔다. 여기서 뭘 더 바라면 안된다”고 말했다.
앞서 문천식은 첫째 문주완 군이 태어날 당시, 아들의 선천성 희귀질병 화염성 모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바 있어, 건강한 딸의 출산이 더욱 의미 깊게 다가왔다.
문천식은 둘째 아이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아내 손유라 씨를 살뜰하게 보살피며 감동을 안겼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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