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신화 신혜성이 댄스곡으로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신화 신혜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김신영은 신혜성에게 “이번에 나온 새 앨범 타이틀곡 ‘로코 드라마’가 발라드 곡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혜성은 “보통 솔로 신혜성이 나온다고 하면 다들 발라드 곡을 예상하는데, 그런 걸 좀 깨고 싶었다”며 “10년 동안 솔로 활동을 하면서 퍼포먼스가 있는 곡을 한 적이 없는데, 어떤 걸 해야 팬들이 좋아할까 고민하다가 댄스를 하게됐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보이는 라디오 캡처
신화 신혜성이 댄스곡으로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신화 신혜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김신영은 신혜성에게 “이번에 나온 새 앨범 타이틀곡 ‘로코 드라마’가 발라드 곡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혜성은 “보통 솔로 신혜성이 나온다고 하면 다들 발라드 곡을 예상하는데, 그런 걸 좀 깨고 싶었다”며 “10년 동안 솔로 활동을 하면서 퍼포먼스가 있는 곡을 한 적이 없는데, 어떤 걸 해야 팬들이 좋아할까 고민하다가 댄스를 하게됐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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