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비정상회담’에 칠레 대표 로드리고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칠레에서 온 로드리고가 18일 JTBC ‘비정상회담’에 일일 비정상으로 출연해, 칠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날 로드리고는 “칠레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들이 500개가 넘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화산 외에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지진으로 인해 수많은 수천 명이 피해를 입은 발디비아 대지진에 대해서도 소개해 시선을 끌었다.
칠레에 대한 신기한 이야기는 18일 오후 10시 50분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에 칠레 대표 로드리고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칠레에서 온 로드리고가 18일 JTBC ‘비정상회담’에 일일 비정상으로 출연해, 칠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날 로드리고는 “칠레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들이 500개가 넘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화산 외에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지진으로 인해 수많은 수천 명이 피해를 입은 발디비아 대지진에 대해서도 소개해 시선을 끌었다.
칠레에 대한 신기한 이야기는 18일 오후 10시 50분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JTBC 비정상회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