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배우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 종방연을 언급했다.
류준열은 17일 오후 네이버 브이 ‘응답하라 류준열’을 통해 “오늘 ‘응답하라 1988′ 종방연이 있어서 빨리 가봐야 한다”고 말했다.류준열은 오늘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약 150분 가량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했다. 오랜 시간 팬들과 함께 한 류준열은 “사실 종방연이 오늘 있어서 빨리 가봐야 한다. 늦으면 ‘남편이 안 돼서 안 오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들릴 것 같다. 너무 조급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날 류준열의 생중계 방송은 64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시청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류준열은 “너무 행복하다. 류준열의 브이앱이었지만 ‘응답하라 1988′ 제작진과 동료, 스태프들을 대신해 이야기를 들려드렸던 시간인 것 같다. 즐겁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네이버 브이 ‘응답하라 류준열’ 방송 화면
배우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 종방연을 언급했다.
류준열은 17일 오후 네이버 브이 ‘응답하라 류준열’을 통해 “오늘 ‘응답하라 1988′ 종방연이 있어서 빨리 가봐야 한다”고 말했다.류준열은 오늘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약 150분 가량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했다. 오랜 시간 팬들과 함께 한 류준열은 “사실 종방연이 오늘 있어서 빨리 가봐야 한다. 늦으면 ‘남편이 안 돼서 안 오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들릴 것 같다. 너무 조급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날 류준열의 생중계 방송은 64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시청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류준열은 “너무 행복하다. 류준열의 브이앱이었지만 ‘응답하라 1988′ 제작진과 동료, 스태프들을 대신해 이야기를 들려드렸던 시간인 것 같다. 즐겁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네이버 브이 ‘응답하라 류준열’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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