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코드’ 최송현, 정준하, 백성현, 서유리가 라스트 코드에 돌입했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코드-비밀의 방'(이하 코드)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탈출했던 멤버들이 순서대로 자신과 함께 방에 들어갈 파트너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연합을 맺은 이용진과 신재평은 서로 암호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이용진은 신재평에게 ‘TetraOxygen’과 아스피린 화학식 ‘C9H804’를 공유했다.

이를 들은 신재평은 자신이 알고 있는 암호를 대입해 방 탈출에 성공했다. 또한 이용진, 홍철 역시 연합을 맺었던 상황. 두 사람 역시 힌트를 공유해 방 탈출에 성공했다. 이에 최송현, 정준하, 백성현, 서유리는 한 명도 탈출하지 못하며 라스트 코드에 돌입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코드-비밀의 방’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