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코드’ 김희철과 신재평이 다시 한번 연합을 펼쳤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코드-비밀의 방'(이하 코드)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탈출했던 멤버들이 순서대로 자신과 함께 방에 들어갈 파트너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지하 6층 메인코드의 룰이 공개 됐다. 지하 7층에서처럼 하나의 방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는 건 30분으로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30분마다 방을 이동하여야만 하며, 이동할 수 있는 칸은 오직 한 칸뿐이다. 메인코드의 각 방엔 두 명씩 입장가능하며 지난 번 탈출 순서로 입장하게 됐다.

지난 주 우승이었던 김희철은 자신의 연합이었던 신재평을 파트너로 선택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코드-비밀의 방’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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