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의 김동현이 16년째 서울 살이 중임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과 헬스트레이너 레이양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김동현은 “20살 때부터 서울에 올라와 혼자서 16년 째 서울 살이를 하고 있는 김동현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고향 대전에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서울로 상경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김동현은 아침 기상과 동시에 명품 복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나 혼자 산다’의 김동현이 16년째 서울 살이 중임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과 헬스트레이너 레이양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김동현은 “20살 때부터 서울에 올라와 혼자서 16년 째 서울 살이를 하고 있는 김동현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고향 대전에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서울로 상경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김동현은 아침 기상과 동시에 명품 복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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