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터보가 90년대 감성을 선물했다.
터보는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숨바꼭질’과 ‘다시’를 열창했다.이날 터보는 눈꽃이 흩날리는 배경으로 겨울 감성을 담아낸 ‘숨바꼭질’을 열창했다. 김종국 특유의 미성의 보이스와 마이키와 김정남의 랩핑이 더해져 통통튀는 조화를 이루었다. 마치 터보의 명곡 ‘회상’을 떠오르게 했다.
터보의 ‘숨바꼭질’은 일렉트로닉 피아노 라인과 스트링 사운드가 감미로운 보이스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이어진 ‘다시’ 무대에서는 180도 분위기를 바꿔 강렬한 매력을 선사했다. ‘다시’는 복고적인 느낌에 트렌디한 EDM 요소를 첨가했다. 터보 특유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 사운드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터보, 신혜성, 45RPM, 달샤벳, 이예준, 럭키제이, 비아이지, 로드보이즈, 퍼펄즈, 헤일로, 라붐, RP(로열파이럿츠), 장미, 김장훈, 안다, 코코소리, 캔도, 이순정 등이 출연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 ‘뮤직뱅크’ 방송화면
터보가 90년대 감성을 선물했다.
터보는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숨바꼭질’과 ‘다시’를 열창했다.이날 터보는 눈꽃이 흩날리는 배경으로 겨울 감성을 담아낸 ‘숨바꼭질’을 열창했다. 김종국 특유의 미성의 보이스와 마이키와 김정남의 랩핑이 더해져 통통튀는 조화를 이루었다. 마치 터보의 명곡 ‘회상’을 떠오르게 했다.
터보의 ‘숨바꼭질’은 일렉트로닉 피아노 라인과 스트링 사운드가 감미로운 보이스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이어진 ‘다시’ 무대에서는 180도 분위기를 바꿔 강렬한 매력을 선사했다. ‘다시’는 복고적인 느낌에 트렌디한 EDM 요소를 첨가했다. 터보 특유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 사운드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터보, 신혜성, 45RPM, 달샤벳, 이예준, 럭키제이, 비아이지, 로드보이즈, 퍼펄즈, 헤일로, 라붐, RP(로열파이럿츠), 장미, 김장훈, 안다, 코코소리, 캔도, 이순정 등이 출연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 ‘뮤직뱅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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