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뮤직뱅크’에서 로열파이럿츠가 열정 가득한 EDM ROCK 사운드로 무대를 꾸몄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로열파이럿츠(RP)는 런 어웨이(Run Away)로 무대를 꾸몄다.이날 로열파이럿츠는 화려한 밴드 퍼포먼싱으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하이 에너지를 내뿜었다.
런 어웨이(Run Away)는 뮤지션 밴드로서 로열파이럿츠 의 새로운 변화를 역력히 표출해 낸 곡이다. 비극적 사고를 딛고 새로운 형태의 밴드 포메이션을 완성 하고 ROCK 과 EDM 의 신선하고 새로운 사운드의 조화를 이룬 곡으로, Break Beat를 가미한 모던 락에 DJ 스케줄원의 독보적인 스크래치와 Enik (IAMMEDIC)의 피처링과 편곡을 통한 EDM 적 요소와 강력한 사운드 메이킹을 가미해 더욱 파워풀 하고 임펙트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완성 하였다.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터보, 신혜성, 45RPM, 달샤벳, 이예준, 럭키제이, 비아이지, 로드보이즈, 퍼펄즈, 헤일로, 라붐, RP(로열파이럿츠), 장미, 김장훈, 안다, 코코소리, 캔도, 이순정 등이 출연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 ‘뮤직뱅크’ 방송화면
‘뮤직뱅크’에서 로열파이럿츠가 열정 가득한 EDM ROCK 사운드로 무대를 꾸몄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로열파이럿츠(RP)는 런 어웨이(Run Away)로 무대를 꾸몄다.이날 로열파이럿츠는 화려한 밴드 퍼포먼싱으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하이 에너지를 내뿜었다.
런 어웨이(Run Away)는 뮤지션 밴드로서 로열파이럿츠 의 새로운 변화를 역력히 표출해 낸 곡이다. 비극적 사고를 딛고 새로운 형태의 밴드 포메이션을 완성 하고 ROCK 과 EDM 의 신선하고 새로운 사운드의 조화를 이룬 곡으로, Break Beat를 가미한 모던 락에 DJ 스케줄원의 독보적인 스크래치와 Enik (IAMMEDIC)의 피처링과 편곡을 통한 EDM 적 요소와 강력한 사운드 메이킹을 가미해 더욱 파워풀 하고 임펙트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완성 하였다.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터보, 신혜성, 45RPM, 달샤벳, 이예준, 럭키제이, 비아이지, 로드보이즈, 퍼펄즈, 헤일로, 라붐, RP(로열파이럿츠), 장미, 김장훈, 안다, 코코소리, 캔도, 이순정 등이 출연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 ‘뮤직뱅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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