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이수민이 팬카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목요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서는 교육방송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의 MC로 활약중인 이수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방송에서 이수민은 DJ 박명수가 팬카페 회원수를 묻자 “오늘 아침에 확인하기로는 5,500여 분이었다”라고 바로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매일 아침 확인하나보다”라고 물었다. 이수민은 “매일은 아니고 아직 (팬카페가 있는 것이) 신기해서 많이 들어가본다”라고 설명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배우 이수민이 팬카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목요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서는 교육방송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의 MC로 활약중인 이수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방송에서 이수민은 DJ 박명수가 팬카페 회원수를 묻자 “오늘 아침에 확인하기로는 5,500여 분이었다”라고 바로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매일 아침 확인하나보다”라고 물었다. 이수민은 “매일은 아니고 아직 (팬카페가 있는 것이) 신기해서 많이 들어가본다”라고 설명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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