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씨엔블루(CNBLUE)의 정용화가 데뷔 6주년 소감을 밝혔다.
정용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월 14일. 씨엔블루의 첫 쇼케이스가 있던 날입니다”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정용화는 “그날의 지금은 리허설을 하고 준비를 하고 있었겠죠?”라며 “6년이 흘렀는데 그 시간 동안 여러분들이 계셔서 늘 행복했습니다”라고 6년동안 곁을 지켜준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용화는 이어 “그리고 앞으로는 더 멋진 음악과 멋진 활동으로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정용화는 선우정아와 15일 0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교감(交感)’을 발표한다. ‘교감’은 정용화와 선우정아가 서로에게서 받은 영감을 음악으로 풀어낸 프로젝트로, 정용화와 선우정아가 각각 작곡한 두 곡이 디지털 싱글로 공개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정용화 인스타그램
그룹 씨엔블루(CNBLUE)의 정용화가 데뷔 6주년 소감을 밝혔다.
정용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월 14일. 씨엔블루의 첫 쇼케이스가 있던 날입니다”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정용화는 “그날의 지금은 리허설을 하고 준비를 하고 있었겠죠?”라며 “6년이 흘렀는데 그 시간 동안 여러분들이 계셔서 늘 행복했습니다”라고 6년동안 곁을 지켜준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용화는 이어 “그리고 앞으로는 더 멋진 음악과 멋진 활동으로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정용화는 선우정아와 15일 0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교감(交感)’을 발표한다. ‘교감’은 정용화와 선우정아가 서로에게서 받은 영감을 음악으로 풀어낸 프로젝트로, 정용화와 선우정아가 각각 작곡한 두 곡이 디지털 싱글로 공개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정용화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