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슈가맨’ 노이즈가 원조로 스키니 진을 입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레드벨벳과 오렌지 캬라멜이 쇼맨으로 나섰다.이날 슈가맨으로 특급 노이즈의 한상일과 김학규, 홍종구가 등장해 ‘상상 속의 너’를 열창했다.
MC 유희열이 “당시 노이즈의 패션도 남다르지 않았냐”고 묻자 한상일이 “사실 스키니진을 그 당시 우리가 처음 입었다”고 밝혔다. “바지를 6인치로 줄여입었다”며 자부심을 내비췄다.
MC 유재석은 사진을 보며 “스키니를 입었는데도 왜 이렇게 촌스럽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얼핏보면 샤이니 같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화면
‘슈가맨’ 노이즈가 원조로 스키니 진을 입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레드벨벳과 오렌지 캬라멜이 쇼맨으로 나섰다.이날 슈가맨으로 특급 노이즈의 한상일과 김학규, 홍종구가 등장해 ‘상상 속의 너’를 열창했다.
MC 유희열이 “당시 노이즈의 패션도 남다르지 않았냐”고 묻자 한상일이 “사실 스키니진을 그 당시 우리가 처음 입었다”고 밝혔다. “바지를 6인치로 줄여입었다”며 자부심을 내비췄다.
MC 유재석은 사진을 보며 “스키니를 입었는데도 왜 이렇게 촌스럽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얼핏보면 샤이니 같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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