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마술사 최현우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현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버즈 팬클럽. 2002. 10. 27. 빵빵 터지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현우는 이상한 모자를 쓰고 수줍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10년이 넘은 과거임에도 최현우는 지금과 다르지 않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장난끼 가득한 동그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최현우는 1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 입담을 뽐내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최현우 인스타그램
마술사 최현우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현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버즈 팬클럽. 2002. 10. 27. 빵빵 터지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현우는 이상한 모자를 쓰고 수줍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10년이 넘은 과거임에도 최현우는 지금과 다르지 않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장난끼 가득한 동그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최현우는 1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 입담을 뽐내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최현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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