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무한도전’의 멤버 광희가 오는 12일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에 출연한다.
지난 11월 방송된 ‘무한도전-무도드림’편에서 광희는 ‘2시의 데이트’ 제작진의 러브콜을 받고 “조만간 ‘두데’에 놀러가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번에 그 약속을 지켜준 것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무한도전’의 여섯번째 멤버가 된 후부터 최근 방송된 ‘무도공개수배’ 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기까지, 광희가 겪고 느낀 솔직한 이야기들을 들어본다. 또한, 지난번 광희 낙찰에 성공한 일명 ‘방어PD’를 전화 연결해 광희의 생생한 방어잡이 이야기도 전해 들을 예정이다.
그동안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안성기, 김혜수, 김하늘, 황정민, 정우성, 유해진, 강동원, 김우빈, 유연석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MBC ‘무한도전’의 멤버 광희가 오는 12일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에 출연한다.
지난 11월 방송된 ‘무한도전-무도드림’편에서 광희는 ‘2시의 데이트’ 제작진의 러브콜을 받고 “조만간 ‘두데’에 놀러가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번에 그 약속을 지켜준 것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무한도전’의 여섯번째 멤버가 된 후부터 최근 방송된 ‘무도공개수배’ 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기까지, 광희가 겪고 느낀 솔직한 이야기들을 들어본다. 또한, 지난번 광희 낙찰에 성공한 일명 ‘방어PD’를 전화 연결해 광희의 생생한 방어잡이 이야기도 전해 들을 예정이다.
그동안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안성기, 김혜수, 김하늘, 황정민, 정우성, 유해진, 강동원, 김우빈, 유연석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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