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문정희가 푸드 트럭 사업에 도전했다.
7일 방송된 MBC ‘달콤살벌 패밀리’에서는 김은옥(문정희)이 위기의 윤태수 家를 위해 푸드 트럭 사업을 시작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은옥은 가계에 도움이 되기 위해 이것 저것 일자리를 알아보던 중 푸드 트럭에 관심을 갖게 되고 딸 수민(김지민)의 “엄마 볶음밥이 제일 맛있다”는 말에 볶음밥 사업을 시작한다.
이름을 짓는 과정에서 윤태수(정준호)는 “‘계룡산 볶음밥’이 어떠냐”고 물어 은옥이 “점쟁이 이름이냐”며 면박을 줬다.
결국 푸드 트럭의 이름은 ‘수민이네 김치볶음밥’이 됐고 수민은 이를 보고 “창피하다”며 귀여운 앙탈을 부렸다.
하지만 장법규(조지환)의 계략으로 푸드 트럭이 하룻밤 사이에 사라지고 만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달콤살벌 패밀리’
문정희가 푸드 트럭 사업에 도전했다.
7일 방송된 MBC ‘달콤살벌 패밀리’에서는 김은옥(문정희)이 위기의 윤태수 家를 위해 푸드 트럭 사업을 시작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은옥은 가계에 도움이 되기 위해 이것 저것 일자리를 알아보던 중 푸드 트럭에 관심을 갖게 되고 딸 수민(김지민)의 “엄마 볶음밥이 제일 맛있다”는 말에 볶음밥 사업을 시작한다.
이름을 짓는 과정에서 윤태수(정준호)는 “‘계룡산 볶음밥’이 어떠냐”고 물어 은옥이 “점쟁이 이름이냐”며 면박을 줬다.
결국 푸드 트럭의 이름은 ‘수민이네 김치볶음밥’이 됐고 수민은 이를 보고 “창피하다”며 귀여운 앙탈을 부렸다.
하지만 장법규(조지환)의 계략으로 푸드 트럭이 하룻밤 사이에 사라지고 만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달콤살벌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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