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민아가 이민혁과의 커플링을 한참 들여다봤다.

24일 방송된 MBC ‘달콤살벌 패밀리’에서는 백현지(민아)와 윤성민(이민혁)의 달달한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현지는 성민과의 커플링을 한참동안 들여다봤다. 특히 현지는 “사귀는 사이끼리 커플링은 당연한 거다”라고 자랑스레 말했다.

이어 현지는 “그 동안 너희 아버지 때문에 맘 고생 많았다”며 위로했고 “추운데 집에 가서 곡 작업 하자”며 성민을 이끌고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또 백현지와 윤성민은 방에 들어가 음악 작업을 하며 화기애애한 커플의 모습을 과시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달콤살벌 패밀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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