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배우 민효린이 꽃보다 예쁜 셀카를 공개했다.

민효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했다.사진 속 민효린은 하얀 꽃 옆에 서서 사진을 찍었다. 민효린은 흰 블라우스에 보석 초커를 매치해 민효린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가운데 민효린은 지난 2015년 3월 종영된 Mnet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민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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