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마리텔’에 출연한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리환이 아버님을 뵙다. #마리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서 서유리와 안정환은 나란히 서서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안정환은 축구 해설위원으로서 김성주와 함께 출연했으며 그에 걸맞게 차려입은 정장이 눈길을 끈다.

안정환은 3일 오후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젼’ 생방송에서 방송인 김성주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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