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새해 소망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시무식으로 모두가 한 자리에 모였다.이날 전현무는 무지개 회원들에게 자신의 사진으로 만든 특별한 달력을 선물했다.

전현무는 “5월 달력을 봐라. 5월 5일에 결혼식을 올릴 거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새해 소망을 밝혔다.

이어 “결혼 못하더라도 열애설이라도 났으면 좋겠다”라며 약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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