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2015 KBS 가요대축제’에서 인형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레드벨벳은 올해 큰 사랑을 받았던 ‘Dumb Dumb’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열창했다.특히 인형같은 의상과 각 멤버의 이니셜로 꾸며진 독특한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슬기의 S, 아이린의 I, 조이의 J, 웬디의 W, 예슬의 Y, 각 멤버의 이름의 앞글자 알파벳이 패턴으로 들어간 앞치마가 특별한 무대를 만들었다.
‘2015 KBS 가요대축제’는 ‘패밀리(Family)’ 콘셉트로, 소녀시대 엑소 EXID 방탄소년단 등 올해를 빛낸 가수들과 ‘살아있는 전설’ 김창완 밴드까지 총 27개 팀이 참여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2 가요대축제 화면 캡처
걸그룹 레드벨벳이 ‘2015 KBS 가요대축제’에서 인형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레드벨벳은 올해 큰 사랑을 받았던 ‘Dumb Dumb’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열창했다.특히 인형같은 의상과 각 멤버의 이니셜로 꾸며진 독특한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슬기의 S, 아이린의 I, 조이의 J, 웬디의 W, 예슬의 Y, 각 멤버의 이름의 앞글자 알파벳이 패턴으로 들어간 앞치마가 특별한 무대를 만들었다.
‘2015 KBS 가요대축제’는 ‘패밀리(Family)’ 콘셉트로, 소녀시대 엑소 EXID 방탄소년단 등 올해를 빛낸 가수들과 ‘살아있는 전설’ 김창완 밴드까지 총 27개 팀이 참여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2 가요대축제 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