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코드-비밀의 방’ 홍보에 나섰다.

최송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드’ 커밍순. 2016 1월 1일 11시. 내가 적은 위 숫자들도 왠지 해독해야할 거 같음. 심각한 코드 중독”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방송프로그램 포스터를 게재했다.최송현은 오는 2016년 1월 1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코드-비밀의 방’에 출연한다. 밀실탈출 두뇌게임 ‘코드-비밀의 방’은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최송현은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진행된 ‘코드-비밀의 방’ 제작발표회에 참석, 자리를 빛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최송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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