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V), 슈가가 건강 이상을 보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현재 입장을 전했다.

뷔와 슈가는 27~28일 일본 고베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콘서트 준비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 검진을 받았다. 두 사람은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휴식을 취했으며, 고베 콘서트는 부득이하게 콘서트 취소가 결정됐다.이에 대해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텐아시아와 통화에서 “방탄소년단은 오늘 귀국할 예정이다”며 “현재 뷔와 슈가는 많이 호전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당장 고베 콘서트는 취소가 됐지만, 연이어 잡힌 연말 가요제 일정을 앞두고 있다. 30일 ‘KBS 가요대축제’, 31일 ‘MBC 가요대제전’이 진행된다. 방탄소년단은 ‘KBS 가요대축제’에서 자이언티와 콜라보 무대를 예고하기도 했다.

쉴 틈 없는 스케줄의 연속이다. 소속사 측은 “향후 스케줄 활동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내용이 없다”고 전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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