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배우 고아라가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는 영화 ‘조선마술사’의 고아라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가졌다.이날 손석희는 고아라에게 “‘응사(응답하라 1994)’ 선배로서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는 ‘응답하라 1988’에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고아라는 “신경쓰인다기 보다는 감독님께 항상 ‘재미있는 작품 만들어달라’고 졸랐었기 때문에 지금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다”고 답했다.
이어 고아라는 “‘응사’와는 시대적 배경도 다르고, 내가 좋아하는 선배님들이 출연하는 가족극 분위기라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뉴스룸’ 방송캡처
배우 고아라가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는 영화 ‘조선마술사’의 고아라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가졌다.이날 손석희는 고아라에게 “‘응사(응답하라 1994)’ 선배로서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는 ‘응답하라 1988’에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고아라는 “신경쓰인다기 보다는 감독님께 항상 ‘재미있는 작품 만들어달라’고 졸랐었기 때문에 지금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다”고 답했다.
이어 고아라는 “‘응사’와는 시대적 배경도 다르고, 내가 좋아하는 선배님들이 출연하는 가족극 분위기라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뉴스룸’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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