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안젤라 박이 임신 7개월 차 예비 엄마로서 미모를 뽐냈다.
최근 안젤라 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 터질 거 같다…그래도 우리 토토 위해서 열심히 일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젤라 박은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진한 화장을 한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임신 7개월 차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는 안젤라 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안젤라 박은 남편 김인석과 8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안젤라 박 인스타그램
안젤라 박이 임신 7개월 차 예비 엄마로서 미모를 뽐냈다.
최근 안젤라 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 터질 거 같다…그래도 우리 토토 위해서 열심히 일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젤라 박은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진한 화장을 한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임신 7개월 차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는 안젤라 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안젤라 박은 남편 김인석과 8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안젤라 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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