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가수 비가 넘치는 에너지를 자랑했다.

비는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비의 연습실’ 생방송을 진행하고 팬들에게 콘서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이날 비는 “요즘 운동을 많이 해서 밤에 잠이 안 온다. 몸이 좋아져서 그렇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비는 이어 “그래서 스태프들이 힘들어 한다. 호텔에 가면 나는 조식을 아침 6시부터 먹는다”라며 잠에 들지 못할 정도로 왕성한 에너지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이날 오랜만에 데뷔곡 ‘나쁜 남자’의 라이브 연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네이버 V앱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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