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마지막 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의 자리에 올랐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시청률 7.6%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 이하 동일) 이는 지난 2일 방송된 15회에 비해 0.8%P 상승한 수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2015’와 MBC ‘달콤살벌 패밀리’는 각각 12.2%,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후속으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오는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방송화면 캡처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마지막 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의 자리에 올랐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시청률 7.6%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 이하 동일) 이는 지난 2일 방송된 15회에 비해 0.8%P 상승한 수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2015’와 MBC ‘달콤살벌 패밀리’는 각각 12.2%,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후속으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오는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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