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가수 김민우가 수입차 딜러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가수 김민우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이날 김민우는 근황을 묻는 말에 “수입차 딜러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산다라는 “차를 바꿔야하는데 추천해주실 모델이 있냐. 요즘 차를 팔아서 택시만 타고 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민우는 “이따가 명함을 드리겠다. 생일DC와 출연DC도 해주겠다”고 답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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