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의 첫 번째 싱글 ‘보잉보잉(Boing Boing)’의 타이틀 곡 ‘무아(Muah!)’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23일 오전 소속사 DSP미디어 공식 채널 등에서 공개된 에이프릴의 신곡 ‘무아!’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은 이제 막 사랑에 빠진 소녀들을 표현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약 25초 가량의 영상 속 에이프릴 멤버(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달콤 당돌한 매력을 뿜어냈다. 서태지, 소녀시대, 에프엑스 등과 작업한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
‘무아!’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속 음악은 신나는 비트와 화려한 멜로디, 에이프릴의 애교 섞인 “베이비 유(Baby you)”, “무아(Muah)” 같은 노랫말이 기분 좋은 설렘을 나타내며 상큼함을 더했다.
에이프릴은 24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만난 후 25일 정오 신곡 ‘무아!’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DSP미디어
걸그룹 에이프릴의 첫 번째 싱글 ‘보잉보잉(Boing Boing)’의 타이틀 곡 ‘무아(Muah!)’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23일 오전 소속사 DSP미디어 공식 채널 등에서 공개된 에이프릴의 신곡 ‘무아!’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은 이제 막 사랑에 빠진 소녀들을 표현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약 25초 가량의 영상 속 에이프릴 멤버(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달콤 당돌한 매력을 뿜어냈다. 서태지, 소녀시대, 에프엑스 등과 작업한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
‘무아!’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속 음악은 신나는 비트와 화려한 멜로디, 에이프릴의 애교 섞인 “베이비 유(Baby you)”, “무아(Muah)” 같은 노랫말이 기분 좋은 설렘을 나타내며 상큼함을 더했다.
에이프릴은 24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만난 후 25일 정오 신곡 ‘무아!’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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