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섹션TV’ 제52회 대종상 영화제 현장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실시간 검색어 코너가 소개됐다.이날 실검 1위는 ‘제52회 대종상 영화제’였다.
이에 대종상 영화제의 레드카펫 현장부터 배우들의 백 스테이지 인터뷰 등이 공개됐다.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박서준은 ‘대세가 아니느냐’는 질문에 “앞으로 대세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며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박소담은 “대종상 참석이 처음이라 조금 많이 떨린다”며 첫 참석에 설렘을 표했다.
‘섹션TV’의 MC인 임지연은 제작진에 반가움을 표하며 “작년에 신인상을 받아서 올해는 시상을 하러 왔다”며 밝혔다.
코너의 말미에는 대종상 파행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대리 수상 논란부터 유료 투표제 등 잡음이 많았던 대종상을 되짚으며 ‘섹션TV’ 제작진은 다음 회차에서는 새롭게 거듭나길 바란다는 바람을 표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섹션TV’ 제52회 대종상 영화제 현장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실시간 검색어 코너가 소개됐다.이날 실검 1위는 ‘제52회 대종상 영화제’였다.
이에 대종상 영화제의 레드카펫 현장부터 배우들의 백 스테이지 인터뷰 등이 공개됐다.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박서준은 ‘대세가 아니느냐’는 질문에 “앞으로 대세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며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박소담은 “대종상 참석이 처음이라 조금 많이 떨린다”며 첫 참석에 설렘을 표했다.
‘섹션TV’의 MC인 임지연은 제작진에 반가움을 표하며 “작년에 신인상을 받아서 올해는 시상을 하러 왔다”며 밝혔다.
코너의 말미에는 대종상 파행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대리 수상 논란부터 유료 투표제 등 잡음이 많았던 대종상을 되짚으며 ‘섹션TV’ 제작진은 다음 회차에서는 새롭게 거듭나길 바란다는 바람을 표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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