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서유리가 인터넷 사이트 ‘소라넷’에 일침을 가했다.
13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라넷 같은 사이트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하는 게 왜 무슨 꼴페미니 어쩌니 하는 얘기 들을 일이죠? 전에 말했듯이.. 거기에 제 합성사진도 있었다구요. 저는 한명의 피해자로서 하는 이야기에요”라는 글을 올렸다.이에 한 네티즌은 서유리에게 “소라넷에 합성사진 하나 없는 연예인은 비호감이나 인기가 없다는 반증인데 님이 그걸 원하는건 아니죠?”라며 답글을 남겼다.
서유리는 그 글에 “이건 무슨 소리인지…그럼 연예인은 인기를 위해 누드합성 + 음란동영상 합성사진이 돌아다녀도 감수해야 한다 라는 이야기인가요?”라며 심경을 드러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서유리 트위터
서유리가 인터넷 사이트 ‘소라넷’에 일침을 가했다.
13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라넷 같은 사이트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하는 게 왜 무슨 꼴페미니 어쩌니 하는 얘기 들을 일이죠? 전에 말했듯이.. 거기에 제 합성사진도 있었다구요. 저는 한명의 피해자로서 하는 이야기에요”라는 글을 올렸다.이에 한 네티즌은 서유리에게 “소라넷에 합성사진 하나 없는 연예인은 비호감이나 인기가 없다는 반증인데 님이 그걸 원하는건 아니죠?”라며 답글을 남겼다.
서유리는 그 글에 “이건 무슨 소리인지…그럼 연예인은 인기를 위해 누드합성 + 음란동영상 합성사진이 돌아다녀도 감수해야 한다 라는 이야기인가요?”라며 심경을 드러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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