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주간아이돌’ 브아걸이 평균 나이를 정정했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2년 4개월 만에 ‘신세계’로 컴백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은 최근 걸그룹은 18~19세라며 “평균나이 33.5세”라고 이들을 소개했다.대기하면서 이 말을 들은 미료는 황급히 32.5세라며 해명했다.

정형돈은 “하지만 늘 신세계 같은 노래를 들려주는 분들”이라며 브아걸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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