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배우 남상미가 12일 오후 득녀를 했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남상미가 자녀계획에 대해 이야기 했던 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남상미는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자녀계획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남상미는 “둘은 적고 네 명정도 낳고 싶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남상미의 소속사는 13일 오전 “남상미 씨가 지난 12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JR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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