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문정희가 걸스데이에게 굴욕을 안겼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정준호, 문정희, 민아, 민혁이 출연한 ‘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 특집이 진행됐다.이 날 방송에서 문정희는 16년 간 살사댄스를 춘 이색 이력을 공개했다. 문정희는 규현과 살사댄스 시범을 보이며 “아무 음악에나 다 된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이에 걸스데이 민아는 걸스데이의 히트곡 ‘링마벨’을 추천했다. 문정희는 “‘링마벨’도 좋다”며 다이나믹 듀오의 ‘링마벨’을 흥얼거렸다. 규현이 “그건 다이나믹 듀오의 ‘링마벨’이 아니냐”며 지적하자 문정희는 당황하며 민아에게 미안해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났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문정희가 걸스데이에게 굴욕을 안겼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정준호, 문정희, 민아, 민혁이 출연한 ‘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 특집이 진행됐다.이 날 방송에서 문정희는 16년 간 살사댄스를 춘 이색 이력을 공개했다. 문정희는 규현과 살사댄스 시범을 보이며 “아무 음악에나 다 된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이에 걸스데이 민아는 걸스데이의 히트곡 ‘링마벨’을 추천했다. 문정희는 “‘링마벨’도 좋다”며 다이나믹 듀오의 ‘링마벨’을 흥얼거렸다. 규현이 “그건 다이나믹 듀오의 ‘링마벨’이 아니냐”며 지적하자 문정희는 당황하며 민아에게 미안해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났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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