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눈 뗄 수 없는 미모를 뽐냈다.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트와이스가 ‘우아하게’의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트와이스는 블랙 앤 화이트의 각 멤버의 개성이 잘 살아난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어 점프를 하고 턱을 괴는 등의 통통 튀는 안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아하게’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작곡한 노래로 힙합, 알앤비, 록 등 여러 음악을 믹스하여 탄생시킨 ‘컬러팝’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곡이다. 평균 연령 18세인 트와이스의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에프엑스, 빅스, 브라운아이드걸스, 비투비, 서인영, 러블리즈, 디셈버, 트와이스, M.A.P6, 엔플라잉, 로미오, 다이아, 매드타운, 라니아, 루커스, 타히티, 하이포, 마이비가 출연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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