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수정이 가수의 좋은 점을 설명했다.
16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두데 집단 지성’ 코너에서는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과 가수 나윤권, 배수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경림은 배수정에게 “가수가 되서 좋은 점이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배수정은 “나인 투 파이브(9시 출근 5시 퇴근) 안 해도 되는게 좋다”고 답했다.배수정은 가수가 되기 전 영국에서 회계사로 일한 바 있다.
그녀는 “영국 역시 회계 쪽은 일이 많아서 야근을 하긴 하는데 대부분은 9시 출근 5시 퇴근이다. 그런데 가수가 되니까 활동 없는 날은 12시, 1시에 일어나도 돼 좋은 것 같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배수정이 가수의 좋은 점을 설명했다.
16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두데 집단 지성’ 코너에서는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과 가수 나윤권, 배수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경림은 배수정에게 “가수가 되서 좋은 점이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배수정은 “나인 투 파이브(9시 출근 5시 퇴근) 안 해도 되는게 좋다”고 답했다.배수정은 가수가 되기 전 영국에서 회계사로 일한 바 있다.
그녀는 “영국 역시 회계 쪽은 일이 많아서 야근을 하긴 하는데 대부분은 9시 출근 5시 퇴근이다. 그런데 가수가 되니까 활동 없는 날은 12시, 1시에 일어나도 돼 좋은 것 같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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